조재현 이사장, ‘베트남우호연맹 남부총국&­남부성 한국방문대표단’ 접견

ACEF 15-10-28 17:16 4,353회
베트남우호연맹 남부총국 총국장, 빈증성 우호연맹 주석, 바리아붕다우 우호연맹 부주석, 빈푸억성 외무국 부국장, 사이공 아세안 비지니스클럽 회장, 까마우성 우호연맹 국장등 ‘베트남우호연맹 납부총국&­남부성 한국방문대표단’ 22명이 (재)아시아문화교류재단(이하 재단)의 주선으로 25일 방한하였다.

27일(화)에는 베트남우호연맹 남부총국의 Ms. Tran Thi Thu Thuy(쩐티 투 투이) 총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조재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특히 조재현 이사장은 Ms. Tran Thi Thu Thuy(쩐티 투 투이) 총국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이번 한국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는 인사말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이들을 환대하였으며 각자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애를 다지고 간단한 다과와 기념촬영으로 대표단 접견을 훈훈하게 마무리 하였다.

아울러 조재현 이사장은 대표단을 저녁만찬에 초대하여 그 자리에서 정성껏 준비한 천연 고급 수제비누를 선물로 나누어주며 이들의 한국방문을 다시한번 환영하는 한편 한-베 양국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여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말로 만찬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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