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말 이한하는 르 벤 끄 주한 베트남공사를 위한 환송연이 민병일 박사 초청으로 지난 11일 종로구 구기동 싸리집에서 열렸다. 회장단이 모두 참석한 이 자리에는 팜 흐우 찌 신임공사와 부이 꽝 하오 상무관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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