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수 고문과 김진홍 이사장 및 조재현 상임이사는 8월 8일 반 주한 베트남대사 초청 한-베친선협회 회장단 초청 만찬에 동 협회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사무총장 자격으로 참석. 서로의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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