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준 명예이사장과 김진홍 이사장 그리고 조재현 상임이사는 방한 중인 응웬 빈 베트남 외무차관과 잇달아 오찬(4일)과 조찬(5일)을 갖고, 기왕의 서로의 우의를 확인하고 ACEF의 장래의 발전방향과 미래에 관해 의견교환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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