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이사장은 호치민 문화원 재계약 문제를 타결하기 위해 6월 15일 베트남으로 다시 출국했다. 김이사장은 하노이와 호치민을 잇달아 방문, 김의기 대사님과 민영우 총영사님과 면담을 갖고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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